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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민의 외면하며 정쟁으로 치닫는 남원
김태현 기자

지난 2022년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남원지역 정가는 ‘선거법' 위반 고소건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주민소환투표 청구까지 첨예했던 모든 사안에 사법적·행정적 결론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단체들은 남원시 행정을 비판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며 여전히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후에도 공약 이행 여부 등 행정에 대한 평가보다는 정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남원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각 정치 리더들은 결과에 승복하고 민의를 존중하며 합리적인 방법으로 남원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결과에 대한 승복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 또한 민선 8기의 공약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이견이 있을 경우에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남원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이익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김태현 기자  luke94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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