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김제시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도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에 팔 걷어 붙여
   
▲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김제시치매안심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백구면 포도농가에서 21일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치매안심센터 민원 대응 필수인력을 제외한 13명이 참여했으며 서투른 솜씨임에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최선을 다해 임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치매재활과 직원은 “포도순 제거 작업에 열심히 참여한 덕에 힘은 들었지만 우리가 먹는 포도가 이렇게 많은 정성과 어려운 과정을 거쳐 수확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아 치매재활과장은 “농촌 인구 노령화 등 인력수급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손길이나마 큰 도움이 됐다는 말에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너무도 가볍다”며 “김제시 소속 공무원으로 농촌 살리기에 약간이라도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다 앞으로도 소중한 농촌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