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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의원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 확대’ 제도적 근거 마련대표발의 조례안 통과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의 대상을 대학 재학생에서 졸업 후 5년 이내의 대학 졸업생과 대학원생까지 확대해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 전북특별자치도 탄소중립 실행력 강화 기반도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익산4)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북특별자치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4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을 졸업 후 5년 이내의 대학··대학원생까지 확대 신설 △다자녀가구의 자녀 수 조정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관련 규정 수정 △자구수정 등이다. 
한 의원은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대학생 등에게 학자금 대출이자 납부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 진입과 균등한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제공해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전북특별자치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을 행정부지사에서 도지사로 격상하고 민간위원장은 위원 중에 지명이 아닌 선출 △위원회 운영과 관련, 제15조에 제5항을 신설해 필요한 경우 관계 공무원이나 민간전문가를 출석하게 해 의견을 청취하거나 공청회, 토론회 등을 통한 자료수집 및 여론 조사 기능을 명시했다.
한정수 의원은 “전북자치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관련해 주요 정책의 심의·의결 기능을 가진 지방탄소중립위원회의 실행력을 높여 전북자치도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조금이라도 더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북자치도의 탄소중립 정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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