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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동서도로 등 조속한 관할결정 촉구김제시 행정동우회 “응답하라 중본위”
   
▲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김제시는 김제시행정동우회가 17일 새만금 방조제 33센터 앞에서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새만금 동서도로 등 매립지 관할권을 조속하게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군산시에서 헌법제소한 관활권 분쟁이 지난 3월 28일 헌법제판소에서 기각 결정됨에 따라 이제 더 이상 동서도로 등 관할 결정을 미룰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날 행정동우회는 “대법원 판결에서 제시한 자연지형과 인공구조물의 위치, 내륙과의 연접관계, 해양 접근성에 따라 전체적인 관할 구도와 기준이 확정되어 경계가 확실해졌고 군산시에서 헌법제소한 관할권 분쟁이 지난 3월 28일 헌법재판소에서 기각 결정됨에 따라서 이제 더 이상 동서도로등 관할 결정을 미룰 이유가 없다”며 “중분위에서 하루빨리 관할결정하는 것만이 새만금 매립지를 둘러싼 시군 간 분쟁을 해결하는 길”이라고 중분위의 조속한 관할결정을 요청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에서 주장하는 새만금권 통합은 관할권 결정 전에 논의될 수 없고 무엇보다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정동우회는 동서 도로 주변 및 쉼터 등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김제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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