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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캐나다 라발대학과 AI 분야 연구협약학생교류 등 추진

전북대학교가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연구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라발대학교(l’Universite Lava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캐나다 몬트리올대학교의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의 최첨단 산학 연구기관인 ‘이바도(IVADO, Institut de valorisation des donnees)’, ‘인스티튜 쿠르투아(Institut Courtois)’ 등과도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 협력키로 했다.

라발대학 및 몬트리올대학과의 이번 협약은 최근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국제 인공지능 대전 AI Global Expansion Day’ 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이 교육과 연구, 특히 인공지능 분야에서 미래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데 큰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오봉 총장은 “캐나다 주요 대학과의 협력성과는 전북대의 교육과 연구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기술의 접목을 통한 스마트산업 협력기반 마련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공지능 분야에 많은 투자를 쏟는 캐나다의 우수한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전북대가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sangsan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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