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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고교 컨설팅 추진도내 18개교 진학지도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 진학지도 활성화와 교사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초빙해 고교 컨설팅을 실시한다.

오는 16~17일 도교육청 창조나래(별관) 시청각실에서 사전 신청한 도내 1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컨설팅에서는 고교별로 서울대 입학사정관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점검하고 서울대 전형 평가 기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평가 방식과 효율적인 지원전략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식과 학생선발 과정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실시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교사 연수보다는 입학사정관과의 직접적인 만남이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서울대학교는 우수한 학업능력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학업태도 및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이라며 “이는 우리교육청이 지향하는 미래교육과 일치하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진학지도 생태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sangsan8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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