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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저출산 문제 함께 해결하자"…TYM 출산 지원출산 장려금 최대 1억원 지급, 저출산 문제 해결 동참
   
▲ 익산시청사전경(사진=익산시)
익산시에 공장을 두고 있는 ㈜TYM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행렬에 동참했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TYM은 당사 직원들에게 첫째 출산시 1,000만원, 둘째 출산시 3,000만원, 셋째 이상 출산시 1억원을 지급한다.

다둥이 출산시 중복 지급이 인정돼 두 명을 출산할 경우 4,000만원을 전액 비과세로 지급한다.

TYM은 북미, 유럽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까지 진출하고 있는 농기계 전문 기업이다.

1951년에 설립해 2021년 동양물산기업에서 TY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0년 익산으로 이전해 제조 및 조립 종합 생산 공장을 왕궁농공단지길에 두고 있으며 지난해 익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품 공동 개발, 판로 마케팅 지원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TYM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환경보호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출산장려금 지원도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해결을 위한 사회적 책임활동의 하나이다.

익산시는 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도 기획안전국장은 "우리 시에 있는 농기계 분야 세계적인 기업이 출산을 독려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임해줘 무척이나 반갑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활력있는 도시 만들기에 민간의 관심과 동참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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