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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관 행정부지사 재난상황 긴급점검, 인명피해 예방 철저 지시집중호우 발생 시 도-시군-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통한 대응
   
▲ 최병관 행정부지사 재난상황 긴급점검, 인명피해 예방 철저 지시
전북특별자치도가 연일 이어지는 강수에 도민들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최병관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자연재난상황실을 방문해 연휴기간 이후 내린 강수 현황과 기상전망을 보고받고 이번주 잦은 비가 예상되어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공사현장에 대한 긴급점검, 산사태 우려지역, 급경사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하고 위험기상 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서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집중호우에 대비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하차도, 침수취약도로 둔치주차장, 상습 침수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통제 조치를 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산간 계곡, 하천변 등지에서 위험수위가 관측될 시에는 즉시 야영객과 행락객들에게 예경보시설을 활용해 신속히 위험을 알리고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5일부터 8일 7시까지 전북지역에는 평균 63.5mm의 비가 내렸으며 군산이 80.2mm로 최고 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전주 62mm, 익산 78.3mm, 남원 49.5mm, 완주 79.7mm, 장수 72.3mm, 순창 69.2mm, 부안 72.3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뱀사골 113.5mm, 강진 110mm, 복흥 104mm, 번암 101mm, 함라 98mm 등 많은 비가 내렸으나 이번 내린 비로인해 접수된 피해사항은 없었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대책기간을 맞아 기상특보가 발령 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조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인명과 재산피해에 대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는 기상예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에 따른 침수대비와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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