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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생명 연도대상 전북 4곳 수상직원 11명도 수상 영예

NH농협생명 전북총국은 지난 17일과 18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3년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북농협은 사무소 부문 4개 농축협, 개인부문 11명의 직원이 연도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생명보험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전국 최고의 보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농축협 사무소와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전북농협은 사무소 부문 △구이농협(최만열 조합장) △김제원예농협(김광식 조합장) △순창농협(김성철 조합장) △남원농협(박기열 조합장) 등 4개 농축협이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은상(1명) 박은영 과장(구이농협) △동상(2명) 박현진 지점장(전주농협), 강수인 지점장(흥덕농협) △우수상(1명) 김수경 지점장(남원농협) △챌린저상(7명) 김현아, 배성란, 양숙희, 박재석(이상 남원농협), 임연숙(순창농협), 이미화(익산원예농협), 유태형(정읍농협) 등이 수상했다.

특히 남원농협은 이번 사무소 부문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생명보험 연도대상 5연속 수상을 달성했는데, 조합원별 보험 보장 분석과 맞춤형 설계는 물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재무설계 등 조합원 눈높이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전북농협 최고의 사무소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지광수 전북총국장은 “전북은 전주시를 제외한 모든 시·군이 지방소멸 고위험 및 위험 지역인데, 조합원 감소 및 인구 고령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북 농축협이 놀라운 성과를 일궈내 자랑스럽다”며 “전북총국은 조합원들의 보험 보장을 통한 사회 안전망 마련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조 기자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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