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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4 고창갯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단 발대식
   
▲ 고창군청사전경(사진=고창군)
고창군이 지난 15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 대회의실에서 ‘2024 고창갯벌 해양쓰레기 모니터링단?바다 기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바다기사단은 해양보호구역관리를 위해 올해 첫 시범 운영되며 고창갯벌과 해양쓰레기 문제에 관심있는 주민 10명을 선발해 일정 지역을 선정 후 분기별로 해양쓰레기의 국적, 종류, 재질, 무게, 부피 등 현안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고창의 갯벌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연간 약 12억원을 투입해 약 72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나,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의 총량은 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

올해 바다기사단을 조직하고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해양쓰레기 발생과 수거에 대한 기초 데이터를 만들어, 국제적 대응을 위한 초석 마련과 수거 및 처리 예산을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바다기사단 발대식 행사에는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고 현장에 나가 모니터링 기법을 배우고 기록하는 첫 발걸음을 떼었다.

서치근 고창군 해양수산과장은 “향후 고창 전 지역의 해안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진행해 쓰레기 없는 깨끗한 갯벌과 바다를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강성일 기자  hrp5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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