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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고위직 간부공무원 대상 ‘갑질 근절’ 교육 실시
   
▲ 최영일 순창군수, 고위직 간부공무원 대상 ‘갑질 근절’ 교육 실시

최영일 순창군수가 갑질 문제 근절을 위한 전선에 다시 한번 앞장서며 공직 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최 군수는 최근 6급 팀장급 공직자들에게 실시했던 갑질 근절 교육에 이어 이번에는 군청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고위직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다시 한번 갑질근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최 군수는 국과실과소장, 읍·면장 등 33명의 간부 공무원들에게 갑질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으며 상호 존중의 원칙을 각자의 위치에서 실천함으로써 순창군을 더욱 청렴하고 갑질 없는 조직으로 만들어가자고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들에게 갑질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순창군 공직 사회 내에서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공무원 행동강령’내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으로 구체적으로는 사적 노무 요구 금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 행위의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에 대한 규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교육에서는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갑질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고 예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최영일 군수는 교육을 마치며 “오늘 우리가 여기서 배운 교훈을 직접 실천에 옮겨, 순창군 공직 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이루어 나가자”며“모든 간부공무원들은 갑질 없는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문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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