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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 역사문화생태 교육의 장초등학생 대상 성수산 왕의숲 탐험대 뜬다, 25명 선착순 모집
   
▲ 임실군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 역사문화생태 교육의 장

고려와 조선 두 왕조의 건국 설화를 담은 임실군 성수산 왕의숲이 역사와 문화, 생태교육의 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성수산 왕의숲 탐험대’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성수산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나무와 숲이 함께하는 생태교육을 위한‘성수산 왕의숲 탐험대’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5회 진행한다.

왕의숲 탐험대 활동은‘숲해설가’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한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봄바람 느끼며 숲속 산책하기, 신나는 생태 놀이, 열매 악기 놀이, 여름을 알리는 곤충 매미, 숲을 형성하는데 동물들의 역할, 물속 생물 관찰과 물가 식물 알아보기, 물총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준비물, 주요 안내 사항, 여행자보험 가입, 참여 신청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s:임실성수산왕의숲국민여가캠핑장.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핑장 위탁운영을 맡은 두산임업 황중하 대표는“생태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숲 탐험대 활동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성수산 왕의숲 캠핑장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최근 여행트렌드에 힘입어 캠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개장한 왕의숲 캠핑장은 전국 각지에서 현재까지 2,388팀 9,300여명이 찾았다.

임실군 성수면 성수리 55번지 일원에 위치한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오토캠핑장, 카라반, 캐빈하우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되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큰 비용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카라반과 캐빈하우스는 내부에 기본적인 물품이 갖춰져 있어 장비 없이도 누구나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캐빈하우스는 편백나무 숲속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변에는 북카페와 잔디광장, 숲속놀이터 등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육을 겸비한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에서 좋은 어린이 생태체험 교육이 진행된다”며“왕의 전설이 서린 성수산 왕의숲 기운을 받아, 생태 자연과 친숙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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