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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사전투표 참정권 행사 호소“나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투표장에 나가 주세요”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전주시병 국회의원 후보는 4·10 총선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4일 “나의 한 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서 “참정권을 포기하지 말고 꼭 사전투표장에 나가 주시라”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논평을 내고 “이번 선거는 무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심판하는 역사적으로 중차대한 선거”라며 “전북지역에서 압도적 투표율을 보여줘야 이 정권이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나라 꼴이 만신창이가 됐고 이때야말로 야성을 가진 전북의 정신이 발현돼야 할 시점”이라면서 “전북발 고투표율로 민주주의가 회복되고 국민들이 희망을 말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청년들의 정치 참여도 호소했다. 
그는 “청년들이 직장을 갖지 못하고 결혼을 하지 못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는 꿈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마음 아프다”며 “결코 미래를 포기해선 안 되며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 했다.  
한편 정동영 후보는 “이달 1일부터 공무원연금공단 전북지부 업무가 광주로 합병돼 벌써부터 민원인들의 원성이 접수되고 있다”면서 “통합 초기부터 이러한데 시간이 갈수록 추스릴 수 없을 정도로 민원이 쇄도할 것으로 예상돼 응급처방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등원한다면 전북지부 환원 가능여부와 전북사무소 설치를 반드시 관철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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