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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시, 도서관의 날 및 제60회 도서관 주간 기념해 47개 독서문화 행사 개최
   
▲ 전주시청사전경(사진=전주시)
책의 도시 전주에서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관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시는 2024년 도서관의 날과 제60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9개 시립도서관과 7개 특성화도서관 등 총 16곳에서 47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 △연체자 해방의 날 △도서 전시 △어린이 블라인드 북 대출 △마니또 북 등 다양한 독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 가운데 9개 시립도서관에서 공통으로 진행되는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는 도서관 주간 중 도서를 대출한 ‘책쿵20’ 서비스 이용자 100명을 추첨해 독서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이다.

‘연체자 해방의 날’의 경우 연체 도서를 모두 반납할 경우 연체 상태를 해제하는 행사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각 도서관별로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효자도서관의 ‘어린이 블라인드 북 대출’은 어린이 이용자가 책 속 문구나 키워드만 보고 도서를 선택해 대출하는 행사이며 인후도서관의 ‘마니또 북’은 릴레이 형식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이용자가 추천하는 도서를 블라인드북 상태로 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별로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평화도서관의 ‘봄날의 화과자 만들기’ △꽃심도서관의 ‘꽃 컵케이크 만들기’ △건지도서관의 ‘상큼달큼 과일찹쌀떡 만들기’ △인후도서관의 ‘걱정인형 만들기’ △효자도서관의 ‘나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만들기’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의 ‘제로웨스트 설거지바 만들기’가 운영된다.

또,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싱공방, 파우치로 재봉틀 입문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화·효자·송천도서관에서는 ‘수어교실’ 강좌가 마련된다.

여기에 꽃심·삼천·평화·효자·송천·금암·인후도서관에서는 각각 도서전시를 기획해 시민과 동네책방,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를 음식과 미술, 그림책 등을 주제로 전시한다.

특강 프로그램으로는 △모롱지작은도서관의 글쓰기 이해를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인 ‘순문학 대 웹문학’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은 ‘시가 머무는 숲’을 주제로 한 류휘석 시인 초청 강연 △금암도서관의 ‘백윤경의 미술사산책’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의 ‘내일을 펴는 지식전람회’와 ‘서학, 예술가를 만나다’ △송천도서관의 ‘일상이 즐거워지는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도서관 내 공연 행사로 꽃심도서관에서는 ‘도서관 內 세계음악여행’을 주제로 한 고은영 오페라 가수 초청 공연이 펼쳐지고 효자도서관은 ‘벚꽃, 오후’를 테마로 한 송소연 플루티스트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는 동화나래연구소의 탄소중립 실천 가족공연 ‘탄소중립 환경 지킴이’가 진행된다.

이번 제60회 도서관 주간 행사 및 프로그램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관 행사 별 일정과 접수·참여 방법이 상이한 만큼 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강준 전주시 도서관본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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