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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물가 점검 등 추석 명절 대비 민생현장 방문보은전통시장 물가점검, 소방·경찰 일선 근무자 격려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
   
▲ 행정안전부(사진=PEDIEN)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9월 27일 충북 보은군을 방문해 인구감소 대책 추진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물가를 점검하고 소방·경찰 등 일선 근무자를 격려한다.

먼저, 고기동 차관은 보은군 죽전리에 소재한 행복두드림 온-누림 힐링타운 부지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과 인구감소 대책을 점검한다.

보은군은 인프라 부족에 따른 인구유출,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주거공간 203개호 확충, 통합형 복지플랫폼 조성, 산업단지 조성 및 지역산업 육성, 생활인구 확대 등을 추진 중이다.

이어서 고 차관은 보은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하고 명절 연휴기간에 대비한 지역의 치안과 소방대책을 점검한다.

이후, 보은군 노인요양시설인 인우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도록 생활용품 등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고기동 차관은 “평소보다 긴 연휴기간을 국민께서 풍성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와 치안·소방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며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자치단체도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대책을 마련·시행해 지방에 활력을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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