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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3 꽃무릇 시화전시·시낭송회 열려
   
▲ 고창군청사전경(사진=고창군)
고창군이 지난 23일 선운사 일원에서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 주관으로 ‘제20회 꽃무릇 시낭송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고창군청 고운기 고창군 자치행정국장,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운사 경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선운산의 정취와 어우러진 꽃무릇의 아름다움을 공감할 수 있는 작품 및 고창의 문화, 관광, 역사와 자연예찬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8월25일까지 공모받았으며 그 결과 학생부 60명, 일반부 8명이 수상했다.

공모전 대표 수상자로는 일반부에선 작품 ‘선운산 꽃무릇’을 쓴 수원시 박순영씨, 초등부에선 ‘흥겨운 우리소리, 고창농악’을 쓴 성송초 김대우 학생, 중등부에선 ‘속눈썹’을 쓴 영선중 최소원 학생, 고등부에선 ‘소녀와 파도’를 쓴 고창여고 김설아 학생이 고창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 작품들은 9월 9일부터 9월 24일까지 선운사 일원에 전시되어 선운산을 찾은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선운산의 정취를 널리 알리고 있다.

강복남 지부장은 “바쁘신 와중에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꽃무릇 시화전시·시낭송회를 계속 이어나가 신예문인발굴 및 지역관광명소 홍보로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는 고창군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고귀한 문화유산을 아름다운 글귀로 탄생시켜 수상의 기쁨을 얻으신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고창의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강복남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성일 기자  hrp5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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