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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음식 문화 축제 ‘익산 NS푸드페스타’ 성료15~16일 익산 제4일반 산업단지 하림 퍼스트 키친서 열려... 상금 1억원 요리 경연, 지역 대물림맛집 소개, 식품 컨퍼런스 등

국내 최대 식품 축제 ‘NS푸드페스타 2023 in 익산’이 음식이라는 공통 분모를 두고 모인 1만2,000여명 참가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하림그룹 자회사 NS홈쇼핑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익산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연 ‘NS푸드페스타’가 성공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최고의 맛을 함께 보고 먹고 즐기는 식품 축제’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상금 1억원이 걸린 요리 경연은 가장 관심을 끈 행사 중 하나였다.
초대형 돔 텐트 주요 무대에서 진행된 열전 끝에 전국 요리 경연 미식레시피 분야에서 최진혁, 김지현씨가 영예의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익산시 외식업체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 ‘미식 식당전’에서는 강촌다슬기가 미식식당전 최우수상을 거머쥐고, 지역 10개 참가업체가 익산시장상을 수상했다.
식품 홍보존에서는 정부 가루쌀 제품과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하림이 생산한 식품들이 전시됐다. 식품 학계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가한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식품 산업의 분위기를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광장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더미식마켓에서는 익산대물림 맛집이 소개됐고, 무료 시식과 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됐다. 청춘버스킹과 마술쇼 같은 문화 공연이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익산 성공 취업박람회와 청년창업 부스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식 투어 참가자들은 하림 공장 식품 제조 과정을 견학한 뒤 시식과 함께 선물도 듬뿍 챙겼다.
정헌율 시장은 “NS홈쇼핑이 서울에서 개최하던 식품 축제를 지난해부터 익산으로 옮겨와 문화관광과 연계한 모두의 미식 축제로 승화시켰다”며 “앞으로 익산이 식품 수도로 비상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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