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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점검 나서특별자치도 출범까지 전 과정 전략·논리 지원
   
▲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전북도는 지난 1일 행정부지사와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3월부터 본 용역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전북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수립하고 특례발굴추진단을 구성해 655개의 특례를 발굴, 232개의 조문으로 정리하는 전 과정을 도와 함께 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의원발의되어 국회 심사 예정인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중 194개 제도개선과제의 부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 포럼, 토론회 등을 통해 특례반영 논리를 개발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 1차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만큼,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의 큰 그림인 중장기계획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북도는 특별자치도 비전체계에 따라 2040년까지 단계별 전략과 이에 따른 목표, 중점과제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임상규 행정부지사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다”며 “치밀하게 분석해 우리 도 부처활동시 발굴 특례별 설득논리를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이번 용역을 오는 2024년 3월까지 진행하며 중장기계획 수립, 2차 전부개정안 마련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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