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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 돌봄·전문 재활서비스 강화 ‘맞손’양 기관,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키로
   
▲ 정신장애인 돌봄·전문 재활서비스 강화 ‘맞손’

전주시가 정신장애인에 대한 한층 강화된 돌봄과 전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정신요양시설과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에게 원활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요양시설 참사랑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전주시에 거주하는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정보교류 및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프로그램 다양화 일상생활 관리 직업재활 서비스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강화키로 했다.

동시에, 정신장애인의 편견 해소와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등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캠페인·홍보활동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훈련 등의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및 지원체계가 마련돼 정신장애인의 일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돌봄 실천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영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회복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함께 어울려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참사랑낙원과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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