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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총력 지역발전 의지 돋보여
부안 홍정우 기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각 중앙부처의 내년도 예산안 기획재정부 제출시한을 앞두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갈수록 열악해지는 지방재정 상황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중 권익현 부안군수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가 지역발전에 대한 의지를 느낄 수 있어 진심으로 돋보인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문화체육관광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등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본보25일자 게재)
이날 권익현 군수는 반계 유형원 선생 기념관 건립사업과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 시민혁명의 전당 건립사업, 중복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023년도 농촌협약 선정, 부안군 기반시설 정비사업, 해뜰마루 부안읍권역 관광센터 건립 등 총 12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국가예산 618억원(총사업비 108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또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택 국회의원과 국가예산 반영 상황 등을 공유하며 수시로 중앙부처 방문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권익현 군수는 수십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했다.
그 과정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하고 더 많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권익현 군수의 진심이 느껴진다.
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정치가로서 자질과 행정가로서 자질이 동시에 요구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양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이 선출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발전을 이끄는 수장으로서 정치공학적 이해관계를 신속히 파악하고 돌파구를 찾는 것이 정치가로서의 자질이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다른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행정가로서의 자질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의회권력에 비해 자치단체장의 권한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의 역량과 자질이 지역발전과 성공적인 행정운영에 더욱 중요하게 작용한다.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재선의 전북도의원까지 역임한 권익현 군수의 정치가로서 자질은 손색이 없다.
제45대와 제46대 부안군수로서 부안 최초의 완전한 재선 군수라는 점에서 보면 행정가로서 자질 또한 갖추고 있다.
그래서 권익현 군수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에 더욱 의미가 있다.
자신의 정치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의 난제를 풀어가고 지역여건을 반영한 참신한 혁신행정으로 보다 많은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부안군은 권익현 군수가 재임한 민선7~8기 들어 국가예산 확보 규모가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릴 수도 있지만 ‘발택비승(拔宅飛升)’처럼 집안의 한 사람이 출세해 가문을 일으킴으로써 온 집안사람이 덕을 볼 수도 있다.
이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권익현 군수의 광폭행보가 발택비승의 효과로 부안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본다.

홍정우 기자  jbjb015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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