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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특별 점검 및 홍보에 나선다
   
▲ 남원시,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특별 점검 및 홍보에 나선다

남원시가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및 제93회 춘향제를 대비해 5월 말까지 관내 식품위생업소 점검과 더불어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식중독 예방 등 특별 홍보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조리장 위생, 식재료 등 소비기한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수거·검사, 특히 잔반 사용 가능성이 높은 장례식장, 한식 및 횟집 등 을 대상으로 음식물 재사용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며 재사용 적발 시 영업정지 15일 행정 처분한다.

또한,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의 큰 원인 중 하나인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를 위해 손님이 남기고 간 음식 객석에서 한곳에 모아서 버리기 반찬 먹을 만큼 차리기 등을 집중 교육 및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15일 제58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원시지부 정기총회에서도 총회에 참석한 100여명의 일반음식점 영업자에게 음식물 재사용 금지 등 음식문화개선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했었다.

이 날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춘향제를 비롯해 2023 FAI 월드 드론 레이싱 챔피언십 대회 등 큰 행사들이 있고 많은 관광객이 남원시를 방문할 예정인 만큼 지속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강대수 기자  sam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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