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사람들
역사문화탐방지도사, 군산 사랑 담아 환경정화활동군산시 주요 관광지 월 1회 환경 정화 봉사 활동 예정

아름답고 깨끗한 관광지를 위해 역사문화탐방지도사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군산시는 사단법인 아리울역사문화 소속 군산역사문화탐방지도사 12명이 최근 월명공원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부터 월명공원을 시작으로 주요 관광지의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월 1회 시행할 계획이다.

역사문화탐방지도사들은 한국사 1급, 역사논술지도사, 역사문화기행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회원들로 지난 2015년 관광진흥과와 협약 이후 8년 동안 군산을 찾는 수학 여행단에 전담으로 일제강점기역사문화 해설과 답사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역사문화탐방지도사들은 관광 회복세에 따라 수학여행단과 학생으로 이뤄진 단체 관광객 1,950명을 대상으로 43회의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일제강점기 역사·문화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돕고 있다.

문정현 사단법인 아리울역사문화 대표는 “역사문화탐방지도사들이 내 고장 군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데 모여 관광객들에게 군산 여행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며, 역사문화탐방지도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찾는 월명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일선에서 일하는 역사문화탐방지도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전했다.

이찬우 기자  a82816060@gmail.com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찬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