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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1등급 자동차는 니로EV, 아이오닉6, GV70”20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7종 시험결과 발표
   
▲ 20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평가대상 및 결과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 7개 차종에 대해평가한 결과, 기아 니로EV, 현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V70이 1등급을획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사고 발생 시 얼마나 탑승객을 보호하는지 보는 충돌안전성 분야, 외부의 보행자를 인지하고 회피하거나충돌 시 보행자를 얼마나 보호하는지 보는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 비상자동제동, 사각·후측방 감지 등 첨단장치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사고예방안전성 분야 등 총 3개 분야의 21개 세부시험에서 받은 점수를1~5등급으로 환산·평가한다.

특히 충돌안전성 분야와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에 적용하던 등급조정방식을 ’22년도에 처음으로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도 적용했다.

예를 들어, 3개 분야의 종합점수가 82.0점을 초과해 1등급에 해당하더라도 사고예방안전성이 70.0점 이하인 경우에는 종합등급이 하락조정되는 것이다.

’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 7차종 중 3차종이 1등급, 2차종이 2등급, 나머지 2차종은 각각 3등급과 4등급을 받았다.

기아 니로EV, 현대 아이오닉6, 제네시스GV70은 충돌안전성, 외부통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면서 1등급을 받았다.

3개 차종 모두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1등급을 얻었다.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에서는 니로EV가 1등급을 획득했고 아이오닉6와 GV70은 2등급을 얻었다.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는 3개 차종 모두 2등급을 얻었다.

볼보 XC40 리차지와 폴스타 폴스타2,BMW X3 등 수입차 3개 차종은 종합점수 상 1등급에해당되나,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등급조정이 적용되어 종합등급이하락됐다.

충돌안전성 분야에서 폴스타2가 1등급을, X3와 XC40 리차지는2등급을 획득했다.

외부통행자안전성 분야에서 폴스타2와 X3가 1등급을, XC40리차지가 2등급을 획득했다.

그러나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XC40 리차지와 X3는 3등급을, 폴스타2는 4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교통환경과 평가기준을 고려한 안전기술 적용이 미흡한 것이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낮은 등급을 받게 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일부 차종은 사고예방안전기술을 적용한 안전장치 장착이 부족한 것으로나타나, 향후 자동차 판매 시 적극 도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2년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해 시상식을개최하고 자동차안전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차관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모빌리티선도국가가 될 수 있도록 자율주행, 친환경 자동차, 도심항공교통과 같은 모빌리티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자동차안전도평가 역시 과거의 기준에서나아가 새로운 제도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을 통해, PC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영상은 유튜브 KNCAP 채널을 통해서도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안전도가 궁금한 자동차를 직접 선택하고평가할 수 있도록 ‘2023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차종 선정 대국민 투표’를2월 1일 ~ 2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표를 통해 전기자동차 부문과 내연기관자동차 부문에서 최고득표를획득한 2개 차종을 2023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에 포함해 안전도를평가할 예정이다.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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