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남원시
“ 발로 뛰는 소통행정, 시책발굴 요구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유도· 2024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국책과제 적극 발굴 강조
   
▲ 남원시청

최경식 남원시장이 올해 처음 열린 27일 ‘확대간부회의’에서 23개 읍면동장들에게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에 대해 언급하며 보다 적극적인 소통행보와 시책발굴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최 시장은 “지난 연말연시까지 1일 1가구 소통행정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안위를 살뜰히 살펴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진정성 담긴 소통행보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올해는 더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최 시장은 ‘행정은 결국 발로 뛰는 것’이라고 피력하며 “발로 뛰는 행정이 실천돼야 시민들의 불편사항등이 발견된다”며 “정책실행을 활성화시키는 매개자가 23개 읍면동장님들이신만큼 말보다는 행동으로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회의에서 23개 읍면동 시책발굴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 시장은 “시책발굴은 우리 면에 또는 우리 동에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찾는 또 다른 계기이자 특히 남원에 맞는 지방자치제도 확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며 “그런 만큼 특색있는 시책발굴에 다 같이 매진해달라”고 주문했다.

그 일환에서 최 시장은 “행정과의 다양한 가교를 실행하고 있는 각 마을별 이장님들, 통장님들, 사회단체장들에 대한 예우는 물론, 동력들을 만들어줄 계기들을 더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최 시장은 23개 읍면동장들에게 올해 1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동참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최 시장은 “시행 초기지만 많은 분들이 아직까지도 고향사랑기부제 유입되기까지의 과정을 잘 모르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지역에 있는 어르신들, 또 주민들, 특히 타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자제분들에게 다채로운 홍보는 물론 기부제 동참 계기 등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밖에도 최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4년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국책과제 적극 발굴 및 상반기 재정신속집행에 다 같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하며 동절기 화재예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강대수 기자  samnamilbo@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