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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 애로해소 위한 기업현장 속으로 본격화비나텍㈜, 완주 테크노밸리제2산단에 대규모 수소연료전지 생산
   
▲ 전라북도청
김관영 도지사가 도내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각종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개별 기업 현장 속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는 이날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에 소재한 비나텍㈜ 공장을 방문해 성도경 대표로부터 기업 운영 애로를 청취하고 생산공정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비나텍㈜은 지난 ’21년 8월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55,741㎡ 부지 내 수소연료전지 생산을 위한 공장 착공에 들어간 뒤 현재 1개동이 준공돼 본격 가동 중이다.

또한 오는 ’23년까지 총 860억원을 투자해 120개의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는 비나텍㈜은 지난 1999년 설립하고 2011년 경기 군포에서 전북으로 이전해 온 뒤 전북 탄소와 전지 관련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 주력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비나텍㈜은 특히 올해 3월 1공장 준공한 데 이어 ’23년에는 2공장을 준공하고 ’24년부터 2개동의 공장을 추가로 증설해 대규모 생산역량을 확보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특히 비나텍㈜은 탄소관련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19년 12월에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선정됐고 ’20년 9월에는 도내 탄소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을 한 기업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날 방문한 비나텍㈜이 완주공장에서 본격 생산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생산 공정을 둘러보며 비나텍㈜의 글로벌 미래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성도경 대표에게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산업을 통한 기업성장과 지역경제에 최선을 다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성도경 대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어준 김관영 도지사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기업에서 요구한 사항은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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