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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장애인의 성적권리 실천 ‘앞장’29일 ‘2022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사후 간담회 개최
   
▲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장애인의 성적권리 실천 ‘앞장’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29일 ‘2022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사후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은 특수학교와 장애·비장애 통합학급, 장애인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맞는 교구를 활용해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성인지적 관점의 찾아가는 성교육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수학급 담당자와 강사, 관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12개 학교 73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 인권 교육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또 교육을 통한 아동·청소년의 인식변화와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와 소통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기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장은 “앞으로도 전주시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장애인의 성적권리가 보장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로 9년째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을 진행해온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가치관 형성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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