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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문화 확산 위한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열려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25일 제18회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및 효 골든벨대회 시상식 개최
   
▲ 효 문화 확산 위한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열려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은 25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효문화 실천 부모섬김 한마음대회 및 효 골든벨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대상, 효행나눔상, 행복가정상, 부모섬김으뜸상을 비롯해, 효행실천 우수학생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먼저 효행대상 시상식에서는 박상호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최경식 남원시장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최무연 전라정신문화연구원 부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75세 이상 부모를 모시는 며느리상인 ‘부모섬김 으뜸상’은 이남순 씨, 이복희 씨, 장재우 씨, 오정해 씨, 국승미 씨, 송청란 씨에게 돌아갔다.

중학생 이하 자녀가 4명 이상인 가정에 수여하는 ‘행복가정상’은 정재만 씨, 장순호 씨, 박현주 씨, 김지은 씨가 받았다.

효행 실천업무에 공로가 큰 공무원들에게 수여하는 ‘효행 나눔상’은 박걸곤씨, 박주역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그간 효행 문화 확산에 힘써온 전북노인복지효문화연구원 강공수, 강정희 연구원이 각각 전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이어진 전라북도 효 골든벨대회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이윤비·중등부 윤다올·고등부 유희정 학생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소순갑 총재는 이날 인사말에서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며 핵가족화 속에 효 문화가 약화되어 사회문제로 안타까운 현실에서 효운동에 크게 변화를 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의 거리마저 멀어지는 듯해 안타까운 요즘, 이번 행사가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존중해 효를 다하는 마음들이 모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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