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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 가스차단기 설치 봉사활동 

임실군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가 지난 23일 협의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노인 및 장애인 13가구에 가스차단기를 설치했다.

신평면 행복나눔협의체는 더살복지단으로 활동하며 화재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원천마을 백모 어르신은“귀가 어둡고 몸이 안 좋아 가끔 가스레인지를 켜놓고 깜빡할 때가 있어 위험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편리한 가스차단기를 설치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김기환 신평면장은 “취약 가구인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가스차단기를 설치해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앞장서고 봉사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봉사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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