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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현역 입대' 방탄소년단 진 "아미 훈련소 오면 안 돼요…위험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30·김석진)이 입대 일이 공개된 가운데, 팬들을 걱정했다.

진은 24일 오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원하지 않는 기사가 떠버렸지만 우리 아미(공식 팬덤명) 여러분들 훈련소 오시면 안 돼요"라며 "저 외에 많은 사람들도 오니까 혼잡해서 위험할 수도 있어요"라고 팬들을 걱정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아미 아이 러브 유"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군에 따르면 진은 오는 12월13일 경기도 연천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할 예정이다. 진은 이곳에서 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진은 이달 4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했다. 앞서 지난 10월17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모회사 하이브 측은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군 당국은 진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입대한 뒤 본인이 희망한다면 공익 목적의 국가적 행사나 국익 차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진은 군 입대를 앞두고 지난 10월 첫 번째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을 발표했다. 이 싱글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 주요 음악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 97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뉴스1  conten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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