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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초등·중학교 교장단과 위기청소년의 학교 부적응과 우울·불안 등 연계방안 논의
   
▲ 전주시청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전주지역 12개 초·중학교 교장단과 함께 2022년 전주시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학교지원단은 전주시청소년안전망과 학교, 청소년 유관기관의 협조 관계를 통해 학교 부적응이나 학업 중단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체계로 센터는 지난 2011년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학교지원단으로 위촉해 위기청소년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전주시청소년안전망과 학교가 연계한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안내 및 2023년 청소년안전망과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 센터는 올해 46개 학교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직업군 9가지 진로직업체험을 하는 ‘찾아가는 진로박람회’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 학습동기 강화프로그램 미디어과의존 청소년의 건강한 사용조절을 위한 집단 상담 등 총 150회에 걸쳐 8034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센터는 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으로부터 ‘우울·불안 집중 심리클리닉’ 시범운영센터로 선정돼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진덕 학교지원단장은 “학교와 센터간의 긴밀한 연계로 위기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전주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씩씩하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의 전화로 연락해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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