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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드시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덕진구 사랑의 울타리봉사단, 사랑가득 담은 김장으로 소외계층 200여 곳에 전달

전주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자 ‘행복 듬뿍! 사랑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행복 듬뿍! 사랑 나눔! 사랑의 김장 나눔’ 은 겨울이 더욱 춥고 매섭게 다가오는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봉사단 회원들이 갖가지 양념에 사랑과 정성을 더 해 만든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며, 올해로 24년째 진행해오는 봉사이다.

이날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회원 100여명은 추워진 날씨도 아랑곳 않고 오랜 경험과 봉사정신으로 호흡을 척척 맞추며 김장재료를 손질하고 김장김치를 만드는데 온힘을 다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봉사단에서 액젓판매사업으로 마련한 기금과 전주시, 중부새마을금고, (유)국민종합주택관리, 금성장례식장의 후원으로 1,000포기의 배추를 준비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200여 곳에 사랑의 울타리표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은 1998년 비영리법인으로 창단된 이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성희 회장은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했다”면서 “앞으로도 ‘나누면 행복해진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나눔으로 기쁨을 전하고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적극 봉사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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