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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도시’ 전주의 기부천사 ‘한 자리에’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11일 기부자들과 함께 ‘제1회 전주사람의 날’ 행사 개최
   
▲ ‘천사도시’ 전주의 기부천사 ‘한 자리에’

전주시가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온 기부천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11일 전주중부비전센터 1층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병관 이사장, 기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주사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전주사람의 날’은 전주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온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날 참석한 기부자에게는 재단에서 마련한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쿠키와 함께 제공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진 전시와 포토존 운영 등을 통해 지나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액 정기후원 발굴을 위한 ‘1더하기1 기부천사 챌린지’ 선포식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재단 설립 이후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9명에게 전주시장 표창과 전주시의장 표창,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다.

지난 1년간 재단 희망천사가 돼준 8명에게는 전주시장 감사장과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설립 이후 현재까지 4200여명의 기부자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기부자들이 후원한 재원은 전주형SOS긴급지원사업 전주형사랑나눔간병비지원사업 복지공동체공모사업 등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병관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재단은 기부자님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전주시민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혓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를 비롯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천사들이 많은 천사도시”며 “전주시도 이러한 기부천사들과 함께 모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복지안전망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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