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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음원 입힌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전주시·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 사운드 스케이프 영상 제작지원’ 공모 실시
   
▲ 전주시청
영화 효과음원 국산화에 앞장서온 전주시가 대한민국 음향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색 있는 소리를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그간 구축해온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의 활용성을 높이고 사운드 콘텐츠의 범위를 확장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2 사운드 스케이프 영상 제작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의 활성화 및 창작자들의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편을 선정해 7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에는 영상물 1편 이상의 연출 혹은 제작 경험이 있는 국내 연출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을 필수로 사용해야만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 7일부터 6월 10일 오후 3시까지이며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와 진흥원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 구축 사업’을 통한 효과음원의 확장 콘텐츠 지원을 위해 지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사운드 스케이프’에 관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다양한 사운드 스케이프의 사례를 살펴보고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던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은 유튜브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역량 있는 우수 연출자들이 참여해 우리의 소리가 담긴 영상 제작이 활성화되고 음향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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