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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북도의원 고창군 제1선거구 김성수 예비후보 전북최다 득표율로 경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의원 고창군 제1선거구 김성수 후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북도의원 고창군 제1선거구 민주당 경선(4.29~30일)에서 김성수 예비후보가 전북도 광역의원 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로 승리했다.

고창군의회 의원을 지낸 김미란 예비후보와 치러진 경선에서 김성수 예비후보는 80%가 넘는 권리당원의 지지율을 얻어 김미란 후보가 여성 가산점 25%를 조정하여 얻은 득표율 23.34%를 누르고 최종 76.66%으로 민주당 최다 득표율로 고창군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확정됐다.

김 후보는 2018년 무소속 군의원으로 도전했으나 낙선의 아픔을 겪으며 지난 4년간 마을세무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에서 표밭을 갈고 닦아 이번 경선에서 상대후보의 여성가산점이 주어지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오로지 고창발전을 위한 마음만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는데 성공했다.

김 후보는 “함께 경쟁해준 김미란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여성의 정치참여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해 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세무사로서 전문직의 의회 진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의 세금이 10원짜리 하나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견제 역할을 하겠다”며, “남은 본선에서도 낮은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고창 초·중·고를 졸업, 2011년부터 고창에서 세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고창군애향청년회 회장역임, 2017년 고창평화의소녀상 추진위 사무국장 역임, 저소득층 장학금지원과 다양한 봉사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강성일 기자  hrp56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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