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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가족센터, 아이돌보미 사례공유하며 원예테라피51명 대상 서비스 개선 방안 논의

완주군가족센터가 아이돌보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 이상 영아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최근 아이돌보미 51명을 대상으로 소양 드림뜰 힐링팜에서 활동정보 및 경험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소통 자리는 여성가족부 지침에 따라 매년 2회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아이돌보미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지난 2년 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돌보미를 위해 원예테라피를 병행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관리 및 대처요령, 복무규율 준수사항 및 변경 지침내용 등을 공지하고 활동 중인 돌보미들이 여러 경험 사례들을 발표해 상호 간 정보공유와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아이돌보미는 “돌봄 아동을 만나 아동의 성향을 파악하고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을 통해 익힌 것들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이런 시간을 소규모로 나누어 진행했으나 올 해는 야외에서 모든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과 오랜만에 귀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보미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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