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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 가져김재천 의장, 주민주권이 더욱 강화되는 의회 만들 것 다짐
   
▲ 완주군청
완주군의회은 13일 완주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의회소속 직원들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의회 인사권이 독립되어 의회사무국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이 기존의 지방자치단체장에서 의장에게 이양되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12월 제264회 정례회에서 관련 조례를 정비했으며 완주군과 인사협약을 맺는 등 사전준비를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천 의장은 “13일부터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자치분권 2.0시대에 들어섰다”며 “이번 전부개정은 주민참여가 지방자치의 기본원리로 인정받고 주민이 명실상부한 지방자치의 주체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변화와 함께 주민조례발안제와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등 다양한 제도가 시행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함께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될 ‘정책지원 전문인력’제도 도입으로 더욱더 전문화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의장은 “일부에서 새로운 지방자치법 시행이 가져올 부작용에 대해서 거론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투명성 있는 청렴한 의회, 주민 주권을 실현하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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