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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영등1동 재건축 조합원분양가 평당 약 1,070만원

- 제일풍경채 비교하니 층수에따라 1000~1600여만원 비싸(84A타입)
- 일반조합원 분양가는 마동자이보다 높아 조합원들 패닉상태에 빠져

익산시 영등동 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조합원들이 조합원 및 일반분양분에 대한 초고가 분양가로 인해 자기분담금 부담금액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패닉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1단지 재건축사업은 익산시 영등동 530-1번지내에 총320세대 11개동으로 1984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다.

이를 재건축을 통해 18평형(44세대), 24평형(110세대), 30평형(103세대), 34평형(350세대)등 총607세대를 건축하는 사업이다.

조합원 분양가는 1군업체인 전남 제일건설이 분양한 풍경채보다 84A타입 기준으로 비교하면 조합원 분양가는 3억6,400여만원으로 풍경채에 비해 각층에 따라 최고 1,600여만원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원들이 더 충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일반인 분양가는 84A타입 기준 4억456만원, 평당으로 계산하면 1,190여만원으로 12월 28일 분양한 마동자이아파트보다 비싼 걸로 나타났다는 사실이다.

재건축조합이 2019년 7월 배포한 재건축설립동의 제출안내 책자를 보면 84(34평) A타입 조합원분양 예정가는 3억1,615여만원이었다. 2년 새 4,800여만원이 높아진 것이다.

건축비 등에 대한 추가인상까지 고려하면 조합원의 부담은 상당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 조합원들은 대응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 여기에 더해 법정관리를 통해 건설부문만 매각된 회사의 브랜드가 이처럼 고분양가로 가야하는지 의아하다는 게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게다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등1단지 재건축 사업은 도급제 사업으로, 고분양가로 인한 미분양 발생 시 조합원들이 100% 책임을 지는 방식이다.

300여 세대에 이르는 일반조합원 아파트분양이 미진할 경우 분양이 완료될 때까지 각종 금융비용.관리비 등을 조합원들이 공동으로 추가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돼 자칫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재건축사업장 위치와 토지비율을 감안하면 브랜드 교체가 답이라는 게 부동산 관련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상당수 조합원들은 현재 조합원 분양신청에 불응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토지지분율이 세경·청솔보다도 훨씬 높음에도 분양가는 더 높고 이의제기를 위해 조합사무실을 방문해도 조합장은 부재중이며 사업비 공개를 수 차례씩 요구해도 사실상 거부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 때문에 조합 예산으로 OS(홍보요원) 5명을 동원해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손해를 본다는 회유와 겁박을 주는 행위를 하면서 정작 조합원들의 정당한요구는 받아들이지 않는 조합장에 대해 익산시가 강력한 행정·지도·감독에 나서고, 수사기관은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모 조합장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은 받지 못했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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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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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디스크 2022-01-09 18:46:06

    조합원들에게 떠넘기기식 고분양가분양은 조합원들에게 단 1의 이익도 없음에도, 도급제 재건축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를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소명하여야하며 또한, 여러 건설회사의 건축비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하여 조합원들이 투명하게 건설회사를 선택할수있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삭제

    • 이춘우 2022-01-04 19:58:10

      개보지새끼
      철저이조사해서
      돈해처먹은것경찰에고소해서
      감옥에처넣어야해
      개보지새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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