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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미술인협회 ‘사랑의 기금 마련전’ 큰 호응

지난 25일 군산 은파펠리스호텔 7층 겔러리에서 전북여성미술인협회(회장 김정숙 군산대교수)가 주관하고 전북제일신문이 주최한 ‘사랑의 기금 마련 미술전’이 개최 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역 에방 준칙을 준수한 가운데 전북여성 미술작가들과 신영대 국회의원,강임준 군산시장,항대욱 예총회장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인 이석 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사랑의 기금 마련전’은 전북지역 여성 유명 미술작가들이 전시 기간 중 판매된 작품 판매금액을 이웃 돕기에 기부하는 미술전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시민사회와 따뜻한 소통을 실천한 사례로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웃 돕기를 취지로 한 전시회 특성상 모든 작가들의 작품들이 30만 원으로 책정돼 판매되고 있어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적은 부담으로 소장할 수 있어 지역 미술 애호가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여성미술인협회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주시 청목 미술관에서 1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한 가운데 대규모 정기전을 개최하는 등 오랫동안 활발한 미술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예술문화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총 60여 점의 작품이 출품 되었으며 군산 은파 펠리스호텔 7층 겔러리에서 12월17일 까지 진행된다.

허정찬 기자  cldn1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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