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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설채소 한파대비 철저히 준비해야
   
▲ 김제시청
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음주 초반 강우와 함께 온도가 급감해 영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겨울철 시설채소의 월동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겨울이 다가오며 온도가 떨어져 작물 생육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작물별 관리기준은 야간온도를 기준으로 과채류는 12℃이상, 엽채류는 8℃이상으로 관리해야 된다.

또한 일교차에 따른 시설내 안개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창과 천창의 개폐에 신경쓰고 흐린날에는 관수량을 줄여줘야 생육저하 및 생리장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실내 온습도 관리가 까다로워 쉽게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시설내 예찰과 발생 초기 방제가 중요한데 주기적 환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시키고 병든 잎과 과실은 신속히 제거하며 초기 적용약제 살포로 확산전에 방제를 해야한다.

시설내부가 따뜻해 외부 해충이 유입될 수 있으니 해충발견시에는 3~5일간격으로 3회정도 성분이 다른 약제를 살포해줘야 효과가 높고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적 방제도 활용할수 있다.

기술보급과 이승종 과장은 “최근 청년농 및 귀농인구가 늘어나며 시설채소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고 있어 시설채소 관리 지도를 철저히 해서 고품질 농산물 생산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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