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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위드코로나 후 11월만 74명 확진. 위기극복 위한 군민동참 절실

고창군에 따르면 11.20(토) 16:00기준 확진자 4명(138~141번)추가 발생, 11월 누적 7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한 달 기준 최대 발생이며 학생 확진자가 늘고 있어 방역 당국은 더욱 긴장하고 있다.

학생의 경우 방과 후 학원이나 아동센터등을 이용 귀가하여 같은 학교 학생외 접촉하는 범위가 넓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11월 2번의 PCR검사를 받고 있는 한 초등학생>

20일 학생 확진자 3명의 경우 방과 후 학원을 경유 귀가하여 밀접촉자가 상당수에 이른다. 고창군 보건소는 발 빠르게 해당 학교와 학원에 전수조사를 요청하여 20일 PCR검사 건수는 무려 1,000건에 달한다.

<고창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오고가는 최현숙 보건소장의 발걸음이 무겁다.>

고창군 보건소 최현숙 소장은 “우선으로 확진자와 밀접촉한 인원을 파악하여 PCR검사 통보를 가장먼저 알렸으며 해당 학교와 학원 등 20일 오후 3시부터 고창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검사를 진행 할 예정이며 고창군민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아가야 할 때다”라며 당부했다.

한편 전북 14개 시.군 중 고창군의 접종률은 21일 현재 87,76%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강성일 기자  hrp56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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