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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10 12회' 고진영, LPGA투어 리더스 톱10 수상…2019 이어 2번째

고진영(26·솔레어)이 20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가장 많이 톱10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됐다.

LPGA투어는 18일 "고진영이 2021시즌 리더스 톱10 경쟁 부문에서 우승, 보너스로 10만달러(약 1억1800만원)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고진영은 지난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리더스 톱10 수상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총 18개 대회에 참가한 고진영은 톱10에 12번 들었다. 이중에는 우승 4번과 2번의 톱3도 있었다.

고진영은 앞선 2019년에도 이 부문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지난해 시상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2회 연속 수상이다.

고진영은 "2019년에 이어 2년 만에 리더스 톱10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복 없이 플레이를 계속해서 잘했다는 뜻인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뉴스1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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