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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최대 재건축 정비사업장(영등주공1단지) 부실운영 점입가경

- 쏟아지는 공급물량에 브랜드아파트 유치 한다는 여론 확산

- 자칫 현재 방식 고집하면 조합원들 큰 혼란 겪을 수 있어

 

익산 영등1단지 재건축 조합운영이 갈수록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조합 운영방식이 중대기로에 서있다라는게 업계 관계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이다.

영등1단지 조합의 조합장은 월50만원(년600만원)내에서 업무추진비(복리후생비)를 사용할수 있으며 초과시 조합의 결의를 거쳐야하는 것으로  내용이 내부규정에 포함되어 있다, 타 재건축 조합에서도 금액만 다를 뿐 대동소이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영등1단지 김모 조합장은 3월 70여만원등을 시작으로 5개월에 걸쳐 약 5백여 만원을 집중 사용하면서 조합예산을 개인적 용도에 맞춰 사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출결의서(금전 사용에 대하여 사전. 사후에 허락을 득하기 위한것)마저 누락하면서 조합장의 조합운영방식의 문제가 야기되면서 행정당국의 적극적 지도.감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 되고 있다.

특히 업무추진비 사용이 집중된 기간은 지난 괴문서 사건과 김모 조합장의 재판이 진행되고 조합원들을 상대로 탄원서를 받고 있는 기간이어서 김모 조합장의 신뢰에 큰 상처를 주고 있다라는게 여러 조합원들의 주장이다.

여기에 더해 시공사를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조합원들은 물론 부동산 관계자들의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자이건설, 전남제일건설(풍경채)등 3천여세대가 분양이 임박하고 중흥건설, 포스코건설, 광신(프로그래스)LH등도 분양을 준비하는등 익산에 공동주택 분양물량이 쏟아지고 있는데 반해 이미 분양된 일부 아파트는 미분양이 미분양이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 관계자는 우려를 표시했다.

한편 소라산 공원과 홈플러스등 대형마트 그리고 남성중, 고등학교등이 근접해있으며 특히 토지에 대한 지분이 다른 재건축현장과 달리 두배에 이르는 사업장이고 도급제 방식 사업 임에도 유명 브랜드를 유치하지 않은 것은 큰문제라며 걱정론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얼마전 동부시장 부근의 현대 힐스테이트는 40대1이 훌적넘는 경쟁률을 나타냈으나 다른 현장에서는 미분양이 나오는등 브랜드의 가치에 따라 사업의 승패가 결정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유명브랜드의 유치는 필요하고 시공사가 변경 된다해서 사업기간이 우려하는 것처럼 사실상 길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 부동산 관계자들의 일관된 조언이다.

이에 대하여 반론 등을 듣고자 김모 조합장과 조합사무실에 연락 하였으나 닿지 않았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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