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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가을 수확철 근골격계질환 예방 캠페인
   
▲ 남원시, 농작업 재해예방 및 안전보건 캠페인 실시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남원시 농업인 340명을 대상으로 가을 수확철 근골격계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근골격계질환이란 농작업 관련 질환 중 가장 발생률이 높고 농업인이 가장 흔하게 경험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반복적인 동작, 부적절한 작업 자세 등에 따라 허리, 어깨, 손목, 무릎 등 근육이 손상되어 통증이나 감각이상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본 캠페인은 가을 수확 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작업 자세 및 스트레칭 교육이 주 내용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생활기술 직원들과 각 읍·면·직할 농민상담소장이 마을회관 및 영농현장에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에게는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조구로 허리보호대, 손목보호대를 제공했고 스트레칭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 로프를 제공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적극 앞장서주시기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 담당자는 “근골격계질환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안전의식이 낮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원시 농업인의 안전의식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대수 기자  sam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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