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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연휴위해 최선코로나19, 교통, 물가, 쓰레기 등 분야별 종합대책 발표
   
▲ 무주군청
무주군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연휴를 위해 분야별 종합대책을 수립 · 발표했다.

13일부터 종합상황실을 가동 중인 무주군은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와 물가 · 교통, 재난 · 재해, 쓰레기, 상 · 하수도, 의료대책반, 그리고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읍면 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점관리 분야는 코로나19 방역과 비상진료, 민생경제 및 생활안정, 안전강화, 생활불편 최소화,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명절, 공직 · 근무기강 확립,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등으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서는 군민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예정이다.

민생경제 및 생활안정화를 위해 민관 합동지도 · 점검반을 편성 · 운영하는 한편 무주사랑상품권 사주기와 전통시장 장보기, 직거래장터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바가지요금 등 민생경제 침해사범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정 관리시설에 대한 화재 등 재난 위험요소 제거, 안전장비 점검 및 보완을 통해 사건 · 사고예방 등 안전을 강화하고 귀성객 교통편의와 의료시설 이용편의 제공, 민원불편 제로화를 통해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석연휴에도 농업인들의 영농활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장도 정상 운영을 한다.

단, 21일 추석 당일에는 상황대기 및 농기계 임대 예약만 가능하다.

읍 · 면 마을담당관 일제 출장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무의탁 노인, 한 부모 가정 등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한 명절나기를 위해 검소한 추석보내기 운동도 전개한다.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또 상황근무에 철저를 기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주력한다.

추석을 전후해 터미널과 마을 진입로 등 6개 읍면 전역을 대청소하고 쓰레기 기동처리반, 쓰레기 대책반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음식물쓰레기는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수거하며 재포장 ·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표시 적정 여부 등도 집중 단속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코로나19로 여전히 불안한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기분 좋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선별진료소도 24시간 운영을 하니까 연휴 전후로 나와 가족, 이웃과 동료를 위해 검사도 꼭 받아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충근 기자  kcg1234@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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