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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실업대회 8강서 '대표팀 선배' 전지희에 1-3 패배춘계 회장기대회 개인단식 8강 전지희와 역대 전적서 2전 2패
탁구 신유빈 3일 오전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 8강전 경기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을 통해 탁구스타로 떠오른 신유빈(17·대한항공)이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와의 실업 첫 맞대결에서 패했다.

신유빈은 9일 강원 인제 다목적경기장에서 열린 2021 춘계 회장기 실업대회 나흘째 기업부 여자 개인단식 8강전에서 전지희에게 1-3(3-11 6-11 11-2 13-15)으로 졌다.

두 선수가 국내 실업 무대에서 마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카타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에서도 전지희가 3-1로 이겼다.

신유빈은 당시의 패배를 설욕하려 했지만 전지희의 벽을 넘지 못했고, 전지희와의 상대 전적은 2전 2패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전지희가 신유빈을 압도했다. 전지희의 공격적인 플레이에 흔들린 신유빈은 1세트를 3-11 큰 점수 차로 내줬고 2세트에서도 6점을 얻는 데 그쳤다.

신유빈은 전지희가 잠시 주춤했던 3세트를 11-2로 잡으며 반전을 꾀했으나 4세트에서 4차례나 듀스가 이어지는 접전 끝에 패배, 전지희에게 승리를 내줬다.

한편 신유빈과 전지희는 이 대결을 끝으로 다시 대표팀에서 만난다. 도쿄 올림픽 단체전에서 복식 경기를 뛰었던 전지희와 신유빈은 다시 복식조를 꾸려 이달 아시아선수권대회와 11월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뉴스1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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