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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SNS에 딸 손편지 "아빠 많이 힘들었죠, 그래도 괜찮아"
기성용을 위로한 딸의 손 편지. (한혜진 SNS 캡처)

힘든 울산 원정서 패한 아버지 기성용(FC서울)을 향해 딸이 손 편지로 진심을 전하며 위로했다.

기성용의 부인인 배우 한혜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딸 시온 양은 "아빠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재밌었어. 많이 힘들었지. 그래도 울산이 이겨서 속상했지. from 사랑해 아빠"라고 썼다.

한혜진은 "울산에서 올라오는 아빠를 기다리다 편지 써놓고 (딸이) 잠들었다"며 "경기에서 지면 제일 속상해하는 딸, 예쁜 마음, 한글 공부는 다시 열심히 하자"고 적었다.

기성용의 서울은 7일 울산 원정서 2-3으로 패했다. 올 시즌 4승4패(승점 12)로 12개 팀 중 3위에 자리하고 있다.

기성용은 개막도 하기 전부터 초등학교 시절 성추문 의혹 등에 휩싸이며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최근 법정 다툼을 통해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013년 한혜진과 결혼해 2015년 딸 시온양을 얻었다. /뉴스1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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