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진안군
진안군, 중소규모 농가 중심 강소농 육성강소농 대상 경영역량 강화 기본교육 실시
   
▲ 진안군, 중소규모 농가 중심 강소농 육성

진안군은 지난 6일 중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을 위해 경영역량강화 기본교육을 실시하고 본격 육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2021년도 신규 강소농 신청자 및 기존 강소농가 20명을 대상으로 농가별 표준진단과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강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올해 교육 과정은 강소농에 대한 이해를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오후 2시간의 심화교육과 후속교육 6회, 농장주별 현장 크로스코칭 과정 등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강소농 개념 이해 농가별 현황분석을 통한 비전 및 목표설정과 맞춤형 컨설팅 마케팅 역량 강화 등으로 편성됐으며 중소규모 농가의 자립역량을 강화해 작지만 강한 농업 경영체를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 2011년도부터 지역농업의 변화를 위해 혁신 역량과 자립역량을 갖춘 농가들을 대상으로 강소농 육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69명의 강소농을 육성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농업과 농업인이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경영 역량을 분석하고 진단해 경영 마인드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해 작지만 강한 농장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강소농 기본교육을 이수한 농가를 대상으로 자율모임체 육성과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중소농가 자립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철의 기자  c73013@daum.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