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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 지원자국어 교재 활용해 교통안전 교육 등 필기시험 대비 교육, 출장 필기시험도 연계 지원
   
▲ 결혼이주여성 운전면허 취득 지원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9일까지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운전면허교실 필기반 교육’을 운영한다.

완산·덕진경찰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교육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자국어 교재를 활용해 교통안전 교육 등 필기시험 대비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또 도로교통공단과 연계해 출장 필기시험을 지원하는 한편 운전면허학원과도 연계해 실기시험을 편리하게 치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훈 센터장은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실기시험까지 결혼이주여성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면 한다”며 “교통법규를 잘 숙지해 안전한 한국생활을 펼쳐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명애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한국어 시험에 어려움을 느끼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를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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