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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황리 성료김제시, 사랑의 온도 222℃
   
▲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황리 성료
김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2021년 1월까지 62일간 진행한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서 총 6억 9천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2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희망2021 나눔 캠페인’기간동안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기부자 기탁식 장면을 즉석 사진으로 출력해 ‘사랑의 열매나무’를 장식해 기부자의 나누는 기쁨을 기념하는 등 캠페인 추진에 총력을 다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온정이 넘치는 김제시 관내 기업, 단체, 개인의 기부 행렬로 인해 ‘희망2020 나눔캠페인’모금액 5억 8천만원보다 1억 이상 늘어난 6억 9천만원을 모금해 당초 목표액 3억 1천만원보다 222%를 초과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서전라북도재향사업소, 이지페이퍼, 세중산업, 새만금개발청, 제이에스더컴퍼니주식회사등에서 총 마스크 7만여장을 기탁 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에서 연탄을 후원해 직접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으며 홈플러스 나누미봉사단과 수와진 사랑더하기에서 이불을 후원하는 등 유난히 추운 겨울에 한파로 어려움을 느끼는 가정이 생기지 않도록 난방용품등을 후원해 필요한 곳에 전달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전북한우협동조합에서 한우 지원, 백산인삼영농조합법인에서 홍삼액, 곰소식자재마트에서 라면, 대한한돈협회, 엔에스미트 돼지고기 등 식료품 지원으로 관내 저소득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유지를 돕도록 했다.

㈜참고을, ㈜호룡, 최강할인마트, 광하디엔씨, 참조은재활용협동조합 등 여러 기업 및 단체등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희망2021 나눔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이웃을 위한 온정과 배려로 시민 모두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준 물품 및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성춘경 기자  chunk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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