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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문제관리센터, KBO 전 구단 대상 도박 예방교육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스프링캠프 기간 전 구단을 상대로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9일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KBO리그 소속의 선수단 및 관계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교육을 진행한다"면서 "지난 8일에는 한화 이글스 선수단 교육을 실시했다. 3월까지 10개 구단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시간은 1일 40분 이내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의 전문가들이 구단을 찾아가 직접 교육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내용은 △도박문제 실태 △도박의 정의 및 종류 △승부조작과 스포츠 도박 △도박에 대한 법률조항 △승부조작 및 스포츠도박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홍식 센터 원장은 "프로야구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다. 바라보는 시선이 많은만큼 야구선수들의 도박문제는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면서 "센터는 스포츠계의 도박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KBO와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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